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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론

 

실시간 '카눈' 재난지원금 받는 법!

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제6호 태풍 '카눈'으로 피해를 본 대구시 군위군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을 '특별재난지역'

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한다.

 

목차

 

1.'특별재난지역' 선포와 지원금

2.제6호 태풍 '카눈'의 피해사례

3.윤석열 대통령의 결단

4.결론

 

'특별재난지역'과 지원금

 

윤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합동 조사가 2주 넘게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피해 지원을 실시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한다.

'특별재난지역'으로 선포된 지역은 해당 지역의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상단 부분을 국비에서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.

피해 주민에게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다.

지원금 정보 바로가기

제6호 태풍 '카눈' 피해

 

10일 한반도에 착륙한 제6호 태풍 '카눈'의 영향으로 군위군에서는 지방하천인 남천 제방이 유실돼 주택 20동과

농작물 약 180ha가 침수되고 현내면에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질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.

 

윤석열 대통령의 결정

 

윤 대통령은 저번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본 충북 충주시, 제천시, 단양군, 충남 보령시, 전북 김제시, 완주군, 전남 신안군 등 7개 시군 및 전북 군산시 서수면, 경북 상주시 동문동 등 20개 읍면동 지역도 '특별재난지역'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한다. 4월에 이상 저온과 서리 등 냉해로 농작물 피해가 있었던 경북 의성군, 청송군 2개와 군과 충북 영동군 양강면, 전남 나주시 금천면 등 15개 읍면도 '특별재난지역'으로 선포했다고 한다.

윤 대통령은 피해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기준을 충족한 경우 다른 지역도 '특별재난지역'으로 추가 선포될 예정이라고 발혔다.

 

결론

 

이번 태풍으로 많은 곳이 피해를 봤네요..ㅜㅜ 피해를 입지 않으면 좋았겠지만... 정부의 빠른 판단으로 맘이 좀 놓이네요..

곧 7호 태풍 '란' 소식과 8호 태풍 '도라'의 소식도 들리던데....ㅜㅜ 모두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합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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